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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0.29% 상승마감, DOWJONES +0.05% 상승마감, NASDAQ +0.50% 상승마감
코로나 vs 부양책 ?
금일 장은 치열한 장세였습니다. 음봉으로 시작해서 양봉으로 끝났지만 어중간하게 장세가 마감된 상태입니다.
확실히 조정이 온 후, 반등 할 경우에는 매수타이밍을 잡고 들어갈 수 있지만 어중간한 장에서는 매수타이밍을 잡기 어렵습니다. 하루종일 눈치 보다 끝난 하루였습니다. 이런 장에는 종목 중심으로 매수를 해야 합니다.
*전기 차 3인방 1차 지지선 니오토 $30, 샤오팡 $45, 니오 $42
기억하고 계셔야 할 이슈 데이트
12월 14일 :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및 트럼프 대통령 대선결과에 대한 인정
11월 27일 4번째 뉴스 참고
casanam.tistory.com/14?category=904728
12월 18일 전 :부양책에 지원금 $1200불의 포함여부 발표 (금일 8번째 뉴스 참고)
* 코로나 미국 코로나 환자 확진자 수 1500만명 넘김 코로나가 다시 증시 하락의 트리거가 될지 지켜 봐야 합니다.
1. 테슬라 올해 667%, 시가총액 6000억 달러 돌파 (TSLA $654.31)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6000억달러를 넘어섰다. 7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 시가총액은 6080억달러(약 660조원)에 달했다. 테슬라 주가는 7.13% 오른 641.76달러에 마감, 신고가를 기록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667% 뛰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편입된다는 발표가 나온 이후에는 상승세가 더 거세졌다. 테슬라는 오는 21일 S&P500에 합류한다. 주가 상승에 따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재산 규모도 커졌다. 포브스 부자 순위 기준 머스크의 순자산은 1430억달러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와 베르나르 아르노 모에에네시 루이뷔통(LVMH) 회장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다.(출처 동아뉴스)
테슬라 3개월 만에 유상증자 발표
미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 같은 계획을 제출했다. 유상증자는 한꺼번에 이뤄지지 않고 '가끔' 주식을 파는 형태로 진행되며 '시세대로' 가격을 매긴다고 테슬라 측은 밝혔다.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츠 등 10개 은행이 주관할 예정이다. 업계는 테슬라가 독일과 미국 텍사스에 자동차 제조시설 건설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유상 증자 발표가 나왔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업체가 신규 공장 설립할 때는 막대한 자본 투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내년과 2022년에 걸쳐 25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금은 주로 배터리 제조 시설을 포함한 신규 공장 확대에 쓰일 전망이다.(출처 한국경제)
2. Apple, M1이은 독자 칩 내년 출시예정 (APPL $124.38)
지난달 자체 개발한 반도체 칩을 처음 적용한 노트북을 내놓은 애플이 경쟁사인 인텔 반도체의 처리 속도를 능가하는 후속 제품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달 선보인 PC용 반도체 'M1'의 후속 제품을 개발 중이다. M1은 애플이 처음으로 독자 설계한 컴퓨터용 시스템온칩(SoC, 여러 기능을 가진 시스템을 하나의 칩에 구현한 기술집약적 반도체)으로, 지난달 이 칩을 탑재한 노트북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소형 데스크톱 맥미니 등을 공개한 바 있다. M1 후속 칩은 업그레이드 버전의 맥북프로와 맥프로 워크스테이션에 탑재되며 이르면 내년 봄과 늦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정통한 소식통은 전했다. 애플은 2022년 인텔 칩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 개발한 칩으로 완전히 전환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 등 모바일 제품엔 모두 독자 개발한 칩인 '애플 실리콘'을 쓰면서도 아이맥·맥북 등의 데스크톱·노트북 PC에는 인텔의 반도체를 써왔다. 지난달 내놓은 M1 제품군이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반도체 칩을 탑재한 사례다. 인텔의 전체 매출에서 애플을 대상으로 한 물량 비중이 10%에도 못 미치지만 애플이 독자 개발 칩으로 성능이 더 좋은 PC를 출시한다면 인텔의 타격은 클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진단했다. 그동안 인텔에 의존해온 PC산업에 대대적인 개편이 가속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연합뉴스)
호재 : 인텔에 의존해오던 애플의 독자적인 행보를 보이게 된 것
악재 : iso14. 2 업그레이드 후, 배터리 성능 저하
에어팟 맥스 발표 한화 71만 9천원 / $549(US) / $779(CAD)
애플이 8일(미국 현지시간) 하이엔드 헤드폰 '에어팟 맥스'(AirPods Max)를 공개했다.에어팟 맥스는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블루투스 방식 무선 헤드폰으로 지난 해 출시된 에어팟 프로에 내장된 각종 음향 기술을 그대로 적용했다.에어팟 프로에 쓰였던 음향 처리용 칩인 H1을 이용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음 허용 모드를 처리한다. 5.1/7.1채널이나 돌비 애트모스로 기록된 입체음향을 재생할 경우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계를 이용해 머리를 움직여도 정해진 위치에서 소리를 들려주는 공간 음향 기능도 쓸 수 있다.(출처 zdnet)
3. 오로라, 어드벤스테크놀러지 그룹인수 자율주행 시스템, 우버네트워크활용예정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가 우버의 자율주행 사업을 인수했다. 우버의 네트워크와 오로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우버는 오로라에 4억달러(약 4300억원)를 투자하고 에이티지를 넘긴다. 대신 오로라 지분 26%를 갖게 된다. 해당 거래에서 에이티지는 40억달러(약 4조300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는 자율주행 기술 직접 개발을 포기하고 앞으로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기아자동차와 수소전기차 넥쏘 등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대·기아차에서 총 299억원을 투자받았다.
오로라는 우버의 라이드 헤일링(차량 호출) 플랫폼과 오로라의 기술을 접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고도 밝혔다. 이제까지 오로라의 자율주행 기술은 택시보다 물류 사업에 초점이 있었다. 오로라의 자율주행 솔루션 ‘오로라 드라이버’도 주로 대형 트럭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위주로 개발돼왔다. 올해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 등에서 미니밴을 활용한 시범주행 사업을 하고 있으며, 향후 트럭도 투입할 계획이다.(출처 한겨례)
오로라와의 협력으로 독점적인 자율주행 협력 기반을 구축하려던 현대차그룹 계획에 빨간불이 켜졌다. ATG에 일본 도요타와 덴소,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등이 지난해 10억 달러(약 1조1000억 원)를 투자해 주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로라의 이번 인수로 도요타 등 기존 ATG 주주는 오로라와 ATG의 합병 법인 주식을 취득하게 돼 결과적으로 현대차그룹과 도요타가 같은 자율주행 업체의 주주가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가 오로라의 자율주행 사업 기반을 넓히는 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로라가 현금 동원 없이 우버로부터 4억 달러를 투자받는 대신 자사 주식 26%를 넘기는 조건으로 ATG를 품에 안으면서 현금을 확보했고, 기존 현대차그룹 뿐만 아니라 우버, 도요타, 덴소, 소프트뱅크 등 유수의 업체들과 협력기반을 갖췄기 때문이다. (출처 동아뉴스)
4. 영국 90세 영국여성, 세계 첫 코로나 백신 접종자
영국에서 8일 오전(현지시각) 일반인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첫 접종자는 북아일랜드 에니스킬린 출신 90살 여성 마거릿 키넌이라고 영국 <비비시>(BBC) 방송이 보도했다. 키넌은 이날 오전 6시31분 잉글랜드 코번트리 대학병원에서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함께 개발한 백신을 맞은 뒤 “코로나19 백신을 처음 맞게 되어 아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지금까지는 거의 혼자 지냈는데 새해에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만날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 가장 좋은 생일 선물을 미리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람들에게 백신을 적극 맞으라고 조언해주고 싶다”며 “90살 먹은 나도 맞았으니 당신들도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정부는 이날부터 전국에서 80살 이상 노인을 상대로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잉글랜드 지역에 50개 거점 병원을 지정했고 다른 지역도 병원을 중심으로 접종을 실시했다. 앞서 영국은 벨기에에서 생산된 백신 80만회분(40만명분)를 들여와 각 병원으로 이송했다. (출처 한겨례)
5. 뉴욕필하모니 임금 삭감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문을 닫은 미국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자들과 임금 삭감에 합의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공연 중단으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뉴욕필이 연주자들과 새로운 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뉴욕필 소속 연주자들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25% 삭감된 기본급을 받게 된다. 2024년에는 삭감 폭이 10%로 줄어든다. (출처 연합뉴스)
6. 브라질의 코로나 재확산 속 물가급등, 금리인상으로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물가까지 급등세를 보이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지난 4월과 5월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물가가 당국의 억제 기준치를 넘을 정도로 상승세를 계속하면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물가 상승 압력이 가중하면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경기부양을 위해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 2%를 동결했다. 2%는 지난 1996년 기준금리가 도입된 이래 역대 최저 수준이다. (출처 한국경제)
7. 바이든 행정부 펜타곤 수장 로이든 오스틴 낙점
바이든 행정부의 첫 펜타곤 수장으로 낙점된 것으로 전해진 로이드 오스틴(67) 전 미군 중부사령부 사령관은 흑인으로서 백인이 주류를 이루는 군 내에서 장벽을 무수히 깨온 '전장의 사령관'으로 불린다.미 언론은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주말인 전날 오스틴 전 사령관에게 국방장관직을 제안했고 오스틴 전 사령관이 당일에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4성 장성 출신인 오스틴 전 사령관이 실제 국방장관이 되면 미국에서 '첫 흑인 국방장관'이 되는 역사를 쓰게 된다.
뉴욕타임스(NYT)는 오스틴 전 사령관이 "수년간 국방부 내에서 가공할 인물이었다"고 전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예멘,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을 비롯, 중동과 중앙아시아 지역을 관할하는 중부사령부를 이끈 유일한 흑인이었다는 것이다. CNN방송은 '세계에서 가장 큰 관료조직'인 미 국방부가 이란과 북한, IS에 대한 군사적 억제력을 유지하는 한편으로 미래 국방기술 투자 및 중국·러시아의 도전을 우선해서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의회 일각의 국방 예산 축소 요구에 능숙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점에서 오스틴의 정치적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워싱턴포스트(WP)는 바이든 당선인이 오스틴 전 사령관의 이력에 끌려 그를 국방장관에 앉히려 한다고 익명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전했다. 특히 40여년간 군에 복무하면서 흑인으로서 장벽을 뛰어넘어온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출처 매일경제)
미국의 유리벽들이 허물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 '미국민 1200달러 포함하라'...렌트비 못내고 실업수당 끊겨 지원 절실
미국민 수천만명이 현재 렌트비를 못내 가구당 5850달러씩 밀려 있으며 실업수당 연방지원까지 완전 끊기면서 생활고에 빠져 있어 새 코로나 구호 패키지에 1200달러 직접 지원을 반드시 포함시키라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민들의 70%이상이 절실하게 원하고 있는 1200달러 직접 지원에 대해 조셉 바이든 대통령당선 유력 후보가 아직 살아있다고 밝혀 내주말까지의 막판 입법과정에서 전격 포함될지 주목되고 있다. 새 코로나 구호 패키지가 9080억달러 규모의 초당파 상원안 대로 사실상 확정돼 당초 예상보다 1주일 늦은 18일까지 통과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제외된 미국민 1200달러 직접 지원을 이번에 포함 시켜야 한다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어 막판에 되살아날지 주시되고 있다
조셉 바이든 대통령 당선 유력후보는 “나는 이번에 미국민들에게 1200달러씩 직접 지원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직접 지원안은 아직 논의중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코로나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미국민들에게 1200달러씩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제외한 코로나 구호 패키지는 강력히 반대한다”고 비판했다 워싱턴 포스트 등 미 주요 언론들은 미국민들 가운데 1200만 세입가구들이 렌트비를 못내고 있고 2000 만명 이상의 실직자들이 실업수당 연방지원이 끊겨 생활고에 빠지고 있다며 새 코로나 구호 패키지에 1200달러 직접 지원을 포함시키고 연방실업수당을 주당 300달러에서 더 올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
렌트비를 못내고 있는 세입자들은 지난달에는 연방센서스 조사결과 900만 가구였으나 이번 무디스의 예측에선 새해 1월 1200만 가구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된 것이다 무디스의 마크 잔디 경제분석가는 새해 1월이면 세입자들이 내지 못한 렌트비가 700억달러에 달해 심각한 주거문제, 경제문제를 초래할 것으로 경고했다 각종 연방실업수당혜택을 받아온 2050만명의 실직자들은 12월 26일이면 모든 연방지원이 완전 끊기게 된다. 이 두가지가 겹치게 되면 2021년 새해 벽두부터 700만 가구가 강제로 쫓겨나는 에빅션 위기에 내몰릴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라도 미국민 1인당 1200달러, 부부 2400달러, 4인가정 3400달러씩 직접지원 을 이번 패키지에 반드시 포함시키고 연방실업수당은 주당 300달러 보다 소폭 올려야 할 것으로 경제 학자들은 촉구하고 있다. (출처 라디오코리아)
9. 트럼프 대규모 사면 추진
내년 1월 퇴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대규모 사면을 추진하는 방안을 언급했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스캔들'에 연루, 재판에 넘겨진 측근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최근 사면했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기 전까지 측근들을 대대적으로 사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여러 차례 보도됐다. 매체가 인용한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한 참모에게 "나에게 (사면을)얘기한 모든 사람"을 사면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을 꺼내며 대규모 기습 사면을 제안했다. 사면을 요구하지 않은 사람도 사면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것이 소식통의 전언이다. 사면이 마치 성탄절 선물인양 얘기했다는 것이다.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곧 출범할 조 바이든 행정부를 두고 '자신의 전 참모들을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면서 선제적 사면이 필요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을 노리지 않을 것이라며 법무부의 중립성을 약속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측근 사면을 언급하고 있지만, 백악관의 사면 체계는 대통령의 일방적인 제안만으로는 성립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백악관 법무팀은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모든 사람'을 명단에 올리지 못하더라도 좀 더 전통적인 방식을 따르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출처 매일경제)
10. 대도시 떠나는 인구 많아져
11. LA 타임즈, LA행정명령 너무 강압적이고 효과 없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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